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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AHC가 서울 명동에 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을 오픈한다. AHC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은 ‘Find Your Future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지어진 명칭이다. 개개인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미래의 뷰티’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자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즐거움(Sharing the Joy of Beauty)을 공유하는 경험의 공간이다. 플래그쉽 스토어의 내부는AHC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공간에 공존하는 컨셉으로 꾸며,단순한 매장의 넘어 하이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제품을 체험하고,현재와 미래의 에스테틱 살롱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게 했다.또한 방문자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체험존을 포토존화 시켰다. 한편 오픈 날짜인 10월18일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20일까지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키트와 베스트 셀러 정품을 증정한다. AHC관계자는 “퓨처 살롱은AHC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퓨처 살롱을 방문한 고객들이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의 세계를 경험한 후,‘미래의 아름다움에 대한 본인만의 정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HC 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 / 사진=신경섭, AHC 제공 [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서울 명동에 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을 오픈한다.   AHC 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은 ‘Find Your Future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지어진 명칭이다. 개개인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미래의 뷰티’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자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즐거움(Sharing the Joy of Beauty)을 공유하는 경험의 공간이다.   플래그쉽 스토어의 내부는 AHC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공간에 공존하는 컨셉으로 꾸며, 단순한 매장의 넘어 하이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제품을 체험하고, 현재와 미래의 에스테틱 살롱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방문자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체험존을 포토존화 시켰다.   한편 오픈 날짜인 10월 18일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키트와 베스트 셀러 정품을 증정한다. AHC 관계자는 “퓨처 살롱은 AHC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퓨처 살롱을 방문한 고객들이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의 세계를 경험한 후, ‘미래의 아름다움에 대한 본인만의 정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2020 S/S 패션위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행사 기간 동안 '데어루즈 립'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객들에겐 미샤 '데어루즈' 30품목을 모두 발라볼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에 참여하고 이벤트 진행 절차에 따라 개인의 SNS에체험 인증샷을 올리는 참여자들에겐 소정의 상품까지 지급된다. 미샤는 메인 색상인 '마라레드' 게임존과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 그리고'마라레드'와 관련된 상품까지 준비했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패션 위크 공식 후원사 참여가 미샤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미샤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샤 '데어루즈 립' 부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2020 S/S 패션위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행사 기간 동안 '데어루즈 립'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객들에겐 미샤 '데어루즈' 30품목을 모두 발라볼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에 참여하고 이벤트 진행 절차에 따라 개인의 SNS에 체험 인증샷을 올리는 참여자들에겐 소정의 상품까지 지급된다. 미샤는 메인 색상인 '마라레드' 게임존과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 그리고 '마라레드'와 관련된 상품까지 준비했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패션 위크 공식 후원사 참여가 미샤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미샤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소통형 미디어 허브 에이브릭트.랩(대표 An. Kim)이 17일 '2020 S/S 서울패션위크(2020 S/S Seoul Fashion Week)' LIE(이상봉) 패션쇼에서 '아트앤워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아트앤워크'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기술 콘텐츠의 콜라보레이션을 지향하는 프로젝트로 예술을 기반으로 패션과 기술을 결합한다는 특징을 가졌다. 이 날 LIE쇼에서 선보인 프로젝트는 3d 패션 아티스트 이소연 작가와 3D 프린팅 회사 Carima가 협업해 제작된 고글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에게서 영감받은 LIE S/S의 콘셉트에 맞게 해녀가 잠수할 때 착용하는 수경을 모티브했다. 해녀수경을 바다의 느낌을 살려 패션 아이템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고글은 붉은색, 연보라색, 분홍색, 주황색, 금색 총 5가지의 색상으로 제작됐다. 모두 해녀가 바다를 통해 느꼈을 컬러들로 열정과 설렘, 자유 등 해녀와 바다가 조화하는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 느낌은 LIE 패션쇼 무대의 영상, 사운드와 아이템을 착용한 모델들의 런웨이를 통해 더욱 극대화됐다. 한편 에이브릭트.랩은 오늘 2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acadaemy n work 교육강연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소통형 미디어 허브 에이브릭트.랩(대표 An. Kim)이 17일 '2020 S/S 서울패션위크(2020 S/S Seoul Fashion Week)' LIE(이상봉) 패션쇼에서 '아트앤워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아트앤워크'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기술 콘텐츠의 콜라보레이션을 지향하는 프로젝트로 예술을 기반으로 패션과 기술을 결합한다는 특징을 가졌다.  이 날 LIE쇼에서 선보인 프로젝트는 3d 패션 아티스트 이소연 작가와 3D 프린팅 회사 Carima가 협업해 제작된 고글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에게서 영감받은 LIE S/S의 콘셉트에 맞게 해녀가 잠수할 때 착용하는 수경을 모티브했다.   해녀수경을 바다의 느낌을 살려 패션 아이템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고글은 붉은색, 연보라색, 분홍색, 주황색, 금색 총 5가지의 색상으로 제작됐다. 모두 해녀가 바다를 통해 느꼈을 컬러들로 열정과 설렘, 자유 등 해녀와 바다가 조화하는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 느낌은 LIE 패션쇼 무대의 영상, 사운드와 아이템을 착용한 모델들의 런웨이를 통해 더욱 극대화됐다.    한편 에이브릭트.랩은 오늘 2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acadaemy n work 교육강연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0 S/S 서울패션위크(2020 S/S Seoul Fashion Week)' LIE(이상봉) 패션쇼가 진행됐다.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들은 무대에서 화려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한편 LIE의 20 S/S는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해녀의 잠수복은 모던한 폴라넥 블라우스로 재해석 됐고, 파도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샹틸리와 니트 레이스는 해녀의 전통 스타일인 레이어링 기법과 결합해 스웨트 셔츠와 랩 스커트로 진화했다. 이 밖에도, 네온, 보라, 청록 등 해녀가 바다를 통해 느꼈을 다채로운 컬러들을 가미하여 팔레트를 구성함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여성들의 에너지를 담은 어반 애슬레져 룩을 완성시켰다. LIE의 이번 시즌은 Banu(Foot wear), Lynn Paik(Head wear), Soyeon Lee(3D 프린팅 디자이너) 및 Carima(3D 프린팅 회사)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0 S/S 서울패션위크(2020 S/S Seoul Fashion Week)' LIE(이상봉) 패션쇼가 진행됐다.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들은 무대에서 화려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한편 LIE의 20 S/S는 한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해녀의 잠수복은 모던한 폴라넥 블라우스로 재해석 됐고, 파도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샹틸리와 니트 레이스는 해녀의 전통 스타일인 레이어링 기법과 결합해 스웨트 셔츠와 랩 스커트로 진화했다. 이 밖에도, 네온, 보라, 청록 등 해녀가 바다를 통해 느꼈을 다채로운 컬러들을 가미하여 팔레트를 구성함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여성들의 에너지를 담은 어반 애슬레져 룩을 완성시켰다.   LIE의 이번 시즌은 Banu(Foot wear), Lynn Paik(Head wear), Soyeon Lee(3D 프린팅 디자이너) 및 Carima(3D 프린팅 회사)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뷰티앤라이프 하연경 기자]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라인 ‘타미진스(Tommy Jeans)’가 겨울 시즌을 맞아‘헤리티지(Heritage)’캡슐 컬렉션 총17개 모델을 출시했다. ‘헤리티지’캡슐 컬렉션은1990년대 복고풍 디자인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새롭게 복각한 컬렉션으로,타미힐피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기 위해 전 제품에 타미힐피거의 아이코닉(Iconic)한‘플래그 로고’를 사용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플래그 푸퍼 재킷(2개 모델)’・‘리버서블 아노락 재킷(1개 모델)’・‘하프넥 플리스 집업(1개 모델)’・‘셰르파 데님 재킷(1개 모델)’등 남성 라인10개 모델과‘빅 플래그 데님 재킷(1개 모델)’・‘하프넥 집업(1스타일)’・‘롱슬리브 티셔츠(1개 모델)’등 여성 라인7개 모델 등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면과 후면에 타미힐피거‘플래그 로고’를 강조한‘플래그 푸퍼(Puffer)팝오버 재킷(46만5,000원)’과 클래식한 스타일의‘빅플래그 셰르파(Sherpa)데님 재킷(31만5,000원)’,밝은 워싱 처리로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빅플래그 데님 크롭 재킷(28만5,000원)’이며,전국 타미힐피거 매장 및H패션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타미힐피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레트로 스타일의 컬렉션”이라며“각 제품에 타미 아카이브를 인증하는 라벨이 부착돼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타미진스 '헤리티지' 캡슐 컬렉션   [뷰티앤라이프 하연경 기자]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라인 ‘타미진스(Tommy Jeans)’가 겨울 시즌을 맞아 ‘헤리티지(Heritage)’ 캡슐 컬렉션 총 17개 모델을 출시했다.   ‘헤리티지’ 캡슐 컬렉션은 1990년대 복고풍 디자인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새롭게 복각한 컬렉션으로, 타미힐피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기 위해 전 제품에 타미힐피거의 아이코닉(Iconic)한 ‘플래그 로고’를 사용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플래그 푸퍼 재킷(2개 모델)’・‘리버서블 아노락 재킷(1개 모델)’・‘하프넥 플리스 집업(1개 모델)’・‘셰르파 데님 재킷(1개 모델)’ 등 남성 라인 10개 모델과 ‘빅 플래그 데님 재킷(1개 모델)’・‘하프넥 집업(1스타일)’・‘롱슬리브 티셔츠(1개 모델)’ 등 여성 라인 7개 모델 등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면과 후면에 타미힐피거 ‘플래그 로고’를 강조한 ‘플래그 푸퍼(Puffer) 팝오버 재킷(46만5,000원)’과 클래식한 스타일의 ‘빅플래그 셰르파(Sherpa) 데님 재킷(31만5,000원)’, 밝은 워싱 처리로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빅플래그 데님 크롭 재킷(28만5,000원)’이며, 전국 타미힐피거 매장 및 H패션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타미힐피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레트로 스타일의 컬렉션”이라며 “각 제품에 타미 아카이브를 인증하는 라벨이 부착돼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RMK에서 10월 파운데이션 신제품 ‘크리미 파운데이션 EX’를 출시한다. 크리미 파운데이션 EX은 기존 크리미 파운데이션에 보습오일과 성분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탄력 있는 피부 표현이다. 겨울철 피부 탄력을 위한 보습 에센스 성분과 스트레치 필름이 피부에 밀착해 페이스 라인을 탄탄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5가지 트리트먼트 오일과 샤이니 컬러 파우더 배합을 통해 보습감을 업그레이드 시키기도 했다.RMK는 나이대와 상관없이 환절기의 푸석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RMK 크리피 파운데이션 EX’는 10월 11일부터 RMK 전국 매장 6곳(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 영등포,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RMK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록시 신제품 크리미 파운데이션 샤셰샘플 2종을 증정한다. RMK '크리미 파운데이션 EX' [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RMK에서 10월 파운데이션 신제품 ‘크리미 파운데이션 EX’를 출시한다. 크리미 파운데이션 EX은 기존 크리미 파운데이션에 보습오일과 성분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탄력 있는 피부 표현이다. 겨울철 피부 탄력을 위한 보습 에센스 성분과 스트레치 필름이 피부에 밀착해 페이스 라인을 탄탄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5가지 트리트먼트 오일과 샤이니 컬러 파우더 배합을 통해 보습감을 업그레이드 시키기도 했다.RMK는 나이대와 상관없이 환절기의 푸석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RMK 크리피 파운데이션 EX’는 10월 11일부터 RMK 전국 매장 6곳(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 영등포,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RMK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록시 신제품 크리미 파운데이션 샤셰샘플 2종을 증정한다.

[뷰티앤라이프 하연경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창덕궁 대조전의 왕후의 미(美)를 담은 ‘후 비첩 연향세트’를 출시했다.창덕궁 대조전은 국내 보물 제816호로 전통적인 전각의 외관에 화려한 실내 장식이 어우러진 창덕궁의 내전이다. ‘후 비첩 연향세트’는 창덕궁 대조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기품을 고스란히 디자인에 담았다.이 제품은 ‘비첩 자생 에센스’ 두 병이 세트로 구성됐으며, 왕후의 꽃으로 불리는 모란이 금속 공예로 장식됐다. 또 제품의 디자인에 표현된 '봉황도'와 '백학도'는 대조전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황실의 마지막 궁중회화이자 벽화 작품이기도 하다.봉황을 주제로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과 나리꽃, 청록화풍으로 표현한‘봉황도’와 16마리 백학이 달을 배경으로 소나무를 향해 날아와 앉는 모습을 표현한 ‘백학도’는 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비첩 자생 에센스’는 8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으로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키워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에 궁중비방인 ‘공진비단’·‘경옥비단’·‘청심비단’ 성분을 담아 피부 탄력,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스려 주어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연꽃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정화에도 도움을 준다.LG생활건강 후는 ‘비첩 연향세트’는 궁중화장품 ‘후’가 문화재청과 함께 왕실여성문화 지킴이로서 보존 및 후원 협약을 맺은 창덕궁 대조전을 모티브로 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창덕궁 대조전이 열리듯 비첩 연향세트로 새롭게 깨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 '후 비첩 연향세트' 90ml*2 [뷰티앤라이프 하연경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창덕궁 대조전의 왕후의 미(美)를 담은 ‘후 비첩 연향세트’를 출시했다.  창덕궁 대조전은 국내 보물 제816호로 전통적인 전각의 외관에 화려한 실내 장식이 어우러진 창덕궁의 내전이다. ‘후 비첩 연향세트’는 창덕궁 대조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 기품을 고스란히 디자인에 담았다. 이 제품은 ‘비첩 자생 에센스’ 두 병이 세트로 구성됐으며, 왕후의 꽃으로 불리는 모란이 금속 공예로 장식됐다. 또 제품의 디자인에 표현된 '봉황도'와 '백학도'는 대조전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황실의 마지막 궁중회화이자 벽화 작품이기도 하다. 봉황을 주제로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과 나리꽃, 청록화풍으로 표현한 ‘봉황도’와 16마리 백학이 달을 배경으로 소나무를 향해 날아와 앉는 모습을 표현한 ‘백학도’는 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8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으로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키워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에 궁중비방인 ‘공진비단’·‘경옥비단’·‘청심비단’ 성분을 담아 피부 탄력,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스려 주어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연꽃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정화에도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후는 ‘비첩 연향세트’는 궁중화장품 ‘후’가 문화재청과 함께 왕실여성문화 지킴이로서 보존 및 후원 협약을 맺은 창덕궁 대조전을 모티브로 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창덕궁 대조전이 열리듯 비첩 연향세트로 새롭게 깨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탈모와 두피트러블을 과학적인 케어기술과 제품으로 관리, 개선하는 탈모/두피 브랜드 닥터스칼프의 디케어가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K-뷰티엑스포에 참여했다. 디케어는 K-뷰티엑스포가 끝나는 13일까지 9월 론칭한 탈모샴푸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부스 내부에는 전문 카운슬러가 탈모/두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에 방문한 내람객들에게는 전시 제품을 론칭 특가로 판매하기도 한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탈모와 두피트러블을 과학적인 케어기술과 제품으로 관리, 개선하는 탈모/두피 브랜드 닥터스칼프의 디케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K-뷰티엑스포에 참여했다. 디케어는 K-뷰티엑스포가 끝나는 13일까지 9월 론칭한 탈모샴푸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부스 내부에는 전문 카운슬러가 탈모/두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에 방문한 내람객들에게는 전시 제품을 론칭 특가로 판매하기도 한다.

[뷰티앤라이프 하연경 기자] 현대홈쇼핑이 오는15일 이상봉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이상봉 에디션’을 론칭한다고13일 밝혔다. 이상봉은 한국 패션의 거장으로 불릴 정도로 국내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은 피겨선수 김연아를 비롯해 린제이 로한, 레이디 가가, 리한나 등 미국 유명 여배우와 팝스타들이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이상봉 에디션’은 ▲에이지리스(Ageless)▲타임리스(Timeless)▲뉴트로(Newtro)를3대 디자인 키워드로,‘새롭지만 깊이 있고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표방한다. 이번 겨울시즌에는 밍크와 캐시미어 등 보온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12개 상품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가격은10만~200만원대로,밍크 소재가 들어간 아이템은 상품별로1,500~3,000개씩 한정 제작한다. '밍크 베스트(29만9,000원)', '폭스 퍼 인조무스탕(26만9,000원)'등이 대표적이다.캐시미어 상품은 마이클 코어스·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등이 사용하는 이탈리아‘밀리필시社’의 캐시미어 원사로 제작됐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이번 시즌‘이상봉 에디션’잡화 아이템(가방·모자)일부를 우선 선보이고,향후 신발·주얼리까지 확대해 액세서리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내년에는 ‘이상봉 에디션’의 남성 라인도 함께 론칭할 계획이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상무)은“’이상봉 에디션의 모든 제품은‘홈쇼핑 전용’상품이 아닌 서울 청담동 이상봉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동시에 선보이는 제품들”이라며“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와 협업을 강화해‘K패션’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패션 채널로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이상봉 에디션'     [뷰티앤라이프 하연경 기자] 현대홈쇼핑이 오는 15일 이상봉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이상봉 에디션’을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상봉은 한국 패션의 거장으로 불릴 정도로 국내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은 피겨선수 김연아를 비롯해 린제이 로한, 레이디 가가, 리한나 등 미국 유명 여배우와 팝스타들이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이상봉 에디션’은 ▲에이지리스(Ageless) ▲타임리스(Timeless) ▲뉴트로(Newtro)를 3대 디자인 키워드로, ‘새롭지만 깊이 있고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표방한다.   이번 겨울시즌에는 밍크와 캐시미어 등 보온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12개 상품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0만~200만원대로, 밍크 소재가 들어간 아이템은 상품별로 1,500~3,000개씩 한정 제작한다. '밍크 베스트(29만9,000원)', '폭스 퍼 인조무스탕(26만9,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캐시미어 상품은 마이클 코어스·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등이 사용하는 이탈리아 ‘밀리필시社’의 캐시미어 원사로 제작됐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이번 시즌 ‘이상봉 에디션’ 잡화 아이템(가방·모자) 일부를 우선 선보이고, 향후 신발·주얼리까지 확대해 액세서리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에는 ‘이상봉 에디션’의 남성 라인도 함께 론칭할 계획이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상무)은 “’이상봉 에디션의 모든 제품은 ‘홈쇼핑 전용’ 상품이 아닌 서울 청담동 이상봉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동시에 선보이는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와 협업을 강화해 ‘K패션’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패션 채널로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최근 LED 넥마스크를 통해 뛰어난 혁신성으로 주목받은 비츠로의 '엘마(L.ma)'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K-뷰티엑스포에 참여했다. 이 날 엘마는 LED 넥마스크를 선보임과 동시에 '오늘네컷'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엘마' 해시태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인증해야 한다. 이 조건만 지킨다면 무료 사진 촬영 및 인쇄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비츠로는 LED조명업체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유한 기술력을 통해 목피부컨디션에 따른 맞춤사용이 가능한 LED 넥마스크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최근 LED 넥마스크를 통해 뛰어난 혁신성으로 주목받은 비츠로의 '엘마(L.ma)'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K-뷰티엑스포에 참여했다.   이 날 엘마는 LED 넥마스크를 선보임과 동시에 '오늘네컷'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엘마' 해시태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인증해야 한다. 이 조건만 지킨다면 무료 사진 촬영 및 인쇄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비츠로는 LED조명업체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유한 기술력을 통해 목피부컨디션에 따른 맞춤사용이 가능한 LED 넥마스크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아름다운헤어관리를위해힘써온드라이샴푸브랜드 바티스트가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9)에 참가했다. 이 날 바티스트는 떡진 머리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일링 아이템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5종과 '펨프레쉬' 여성청결제 3종을 선보이며, 내람객들을 위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SNS 제품 인증 이벤트를 통해 알맞는 해시태그 몇 가지와 사진을 업로드할 경우 드라이샴푸와 여성청결제 증정품을 준다. 한편 바티스트 드라이샴푸는 1970년대부터 아름다운 헤어 관리를 위해 힘써온 드라이샴푸 브랜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아름다운 헤어 관리를 위해 힘써온 드라이샴푸 브랜드 바티스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9)에 참가했다.   이 날 바티스트는 떡진 머리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일링 아이템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5종과 '펨프레쉬' 여성청결제 3종을 선보이며, 내람객들을 위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SNS 제품 인증 이벤트를 통해 알맞는 해시태그 몇 가지와 사진을 업로드할 경우 드라이샴푸와 여성청결제 증정품을 준다.   한편 바티스트 드라이샴푸는 1970년대부터 아름다운 헤어 관리를 위해 힘써온 드라이샴푸 브랜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한류를 주도하는 뷰티 산업의 No.1 뷰티박람회 뷰티엑스포가 올해 제 11회를 맞이해 10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10일~10월 13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행사로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3~5홀(3만2157m²)에서 개최된다.킨텍스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이 행사의 규모는 지난 해보다 한 층 확대된 약 500개사가 700개의 부스로 국내외 수많은 화장품, 패션, 섬유 회사의 프로모션을 볼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올리브영, 신세계, 아마존닷컴 등 200곳이 넘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선보이는 제품에는 각종 스킨케어, 메이크업 화장품 뿐만이 아니라 플라즈마 워터 테라피, 휴대용 에어 브러쉬, LED 마스크 등 4차 산업 시대에 걸맞는 신기술이 장착된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도 전시됐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홍은주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함께하는 경기니트패션쇼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국내 유명 힙합 가수 아웃사이더가 여기에 함께 하면서 내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개막식에서 축사를 발표한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난 해와 다르게 뷰티 산업이 섬유와 가구산업과 조화된 통합의 장”이라며 참가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한류를 주도하는 뷰티 산업의 No.1 뷰티박람회 뷰티엑스포가 올해 제 11회를 맞이해 10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10일~10월 13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행사로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3~5홀(3만2157m²)에서 개최된다.킨텍스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이 행사의 규모는 지난 해보다 한 층 확대된 약 500개사가 700개의 부스로 국내외 수많은 화장품, 패션, 섬유 회사의 프로모션을 볼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올리브영, 신세계, 아마존닷컴 등 200곳이 넘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선보이는 제품에는 각종 스킨케어, 메이크업 화장품 뿐만이 아니라 플라즈마 워터 테라피, 휴대용 에어 브러쉬, LED 마스크 등 4차 산업 시대에 걸맞는 신기술이 장착된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도 전시됐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홍은주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함께하는 경기니트패션쇼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국내 유명 힙합 가수 아웃사이더가 여기에 함께 하면서 내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개막식에서 축사를 발표한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난 해와 다르게 뷰티 산업이 섬유와 가구산업과 조화된 통합의 장”이라며 참가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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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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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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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앤라이프 손평화 기자]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박의현, 주인탁, 이호진, 유태욱, 장철영 원장)이 11~1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FFAS)에 무지외반증 수술 주제 발표자로 선정되며 또 한 번 대한민국 족부 수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3년 마다 개최되며, 46개국의 족부의사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족부족관절 학술대회는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와 함께 족부족관절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다. 그러나 아시아가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다양한 케이스 보고와 치료 사례가 보고되기 때문에 단일 대륙 학회 중 단연 앞서 있다.2019 AFFAS 무지외반증 공식 발표자로 선정된 연세건우병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족부중점 치료 병원이다. 변형, 외상, 관절염 등 족부질환을 세분화해 치료하는 전담팀 및 다학제 협진 체계를 도입해 그 동안 국내/외 SCI급 저널 및 학회에서 85편 이상의 족부 치료개선 연구 발표로 국제 족부질환 선도형 의료기관으로 꼽힌다.이번 학회에서는 무지외반 변형 중 고난도 수술이며, 치료부담이 높은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의 우수한 장기추시 결과를 발표했다.양측성 무지외반증은 드문 사례가 아니다. 국제족부학회 및 저널 보고에 따르면 한 측에서 시작된 무지외반증이 양측으로 나타날 확률은 20~35%로 높다. 문제는 고식적 술식은 이중 절개 후 돌출된 뼈만 깎아 연부조직만 봉합하기 때문에 통증 및 교정의 완전성 문제, 절개 부위 회복 및 감염예방을 위한 치료지연이 발생해 동시 시행이 어려워 환자부담이 컸다.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에서는 복합교정술을 통해 양측 무지외반증을 시행한다. 이 술식은 돌출된 뼈를 내측으로 당겨 1자로 정렬을 맞추는 것이다. 이전 술식과 차이는 오롯이 절골하는 것이 아니라 실금을 만들어 뼈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단일절개 만으로 가능하여 통증 감소와 치료 지연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며, 양측 무지외반증 동시 교정에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장기 추시 결과 AOFAS 점수는 편측 및 양측교정 각각 87, 86점이었으며 수술 후 통증점수(vas score)는 수술 전 7점에서 수술 후 평균 2점으로 3.5배의 감소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평균 입원기간은 편측 2일 양측 2.5일로 큰 차이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했다.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 박의현, 이호진 원장은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은 환자나 집도의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의 장기추시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 복합교정술 도입 시 효과적인 통증 경감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에 있어 차이가 없음이 확인된 만큼 양측 환자분들의 치료 개선을 위해 보편화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p; [뷰티앤라이프 손평화 기자]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박의현, 주인탁, 이호진, 유태욱, 장철영 원장)이 11~1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FFAS)에 무지외반증 수술 주제 발표자로 선정되며 또 한 번 대한민국 족부 수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3년 마다 개최되며, 46개국의 족부의사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족부족관절 학술대회는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와 함께 족부족관절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다. 그러나 아시아가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다양한 케이스 보고와 치료 사례가 보고되기 때문에 단일 대륙 학회 중 단연 앞서 있다.2019 AFFAS 무지외반증 공식 발표자로 선정된 연세건우병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족부중점 치료 병원이다. 변형, 외상, 관절염 등 족부질환을 세분화해 치료하는 전담팀 및 다학제 협진 체계를 도입해 그 동안 국내/외 SCI급 저널 및 학회에서 85편 이상의 족부 치료개선 연구 발표로 국제 족부질환 선도형 의료기관으로 꼽힌다.이번 학회에서는 무지외반 변형 중 고난도 수술이며, 치료부담이 높은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의 우수한 장기추시 결과를 발표했다.양측성 무지외반증은 드문 사례가 아니다. 국제족부학회 및 저널 보고에 따르면 한 측에서 시작된 무지외반증이 양측으로 나타날 확률은 20~35%로 높다. 문제는 고식적 술식은 이중 절개 후 돌출된 뼈만 깎아 연부조직만 봉합하기 때문에 통증 및 교정의 완전성 문제, 절개 부위 회복 및 감염예방을 위한 치료지연이 발생해 동시 시행이 어려워 환자부담이 컸다.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에서는 복합교정술을 통해 양측 무지외반증을 시행한다. 이 술식은 돌출된 뼈를 내측으로 당겨 1자로 정렬을 맞추는 것이다. 이전 술식과 차이는 오롯이 절골하는 것이 아니라 실금을 만들어 뼈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단일절개 만으로 가능하여 통증 감소와 치료 지연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며, 양측 무지외반증 동시 교정에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장기 추시 결과 AOFAS 점수는 편측 및 양측교정 각각 87, 86점이었으며 수술 후 통증점수(vas score)는 수술 전 7점에서 수술 후 평균 2점으로 3.5배의 감소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평균 입원기간은 편측 2일 양측 2.5일로 큰 차이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했다.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 박의현, 이호진 원장은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은 환자나 집도의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의 장기추시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 복합교정술 도입 시 효과적인 통증 경감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에 있어 차이가 없음이 확인된 만큼 양측 환자분들의 치료 개선을 위해 보편화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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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만든 글로벌 아이콘 ‘바비’가 커리어에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추가했다.이달 말 바비는 바비 인형의 집을 재현한 말리부 ‘드림하우스’를 팬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제공한다. 바비 브랜드 창립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단 한 명의 게스트와 동반인3명은 말리부에 위치한 실제 크기의 아름다운 드림하우스에서2박을 머물 기회를 잡을 수 있다.예약은2019년한국 시각10월24일 오전3시(태평양 일광 절약 표준시 기준10월23일 오전11시)부터 시작되며,숙박 요금은1박당60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이다. 바비의 ‘드림하우스’는 바다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해안가에 위치한 저택으로,바비 인형의 집을 최대한 실물에 가깝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취미방부터 개인 영화관,인피니티 풀,야외 명상공간에 이르기까지 바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호스트인 바비는 게스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히잡을 쓴 펜싱 선수이자 자신을 모델로 한 바비 인형을 가지고 있는 이브티하즈 무함마드(Ibtihaj Muhammad)에게 일대일 펜싱 레슨을 받을 수 있으며,조종사 겸 항공 우주 엔지니어인 질 마이어스(Jill Meyers)에게 컬럼비아 메모리얼 우주센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목표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도 있다. 침실2개와 욕실2개를 갖춘 이 숙소에는 총4명의 일행이 머물 수 있다.단 한 번만 진행되는 숙박 예약은2박에 걸쳐 진행되며,게스트는10월27일 일요일부터10월29일 화요일까지 숙박하게 된다. 바비 말리부 '드림하우스' 외관 [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만든 글로벌 아이콘 ‘바비’가 커리어에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추가했다.&nbsp;이달 말 바비는 바비 인형의 집을 재현한 말리부 ‘드림하우스’를 팬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제공한다.&nbsp; &nbsp; 바비 브랜드 창립&nbsp;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단 한 명의 게스트와 동반인&nbsp;3명은 말리부에 위치한 실제 크기의 아름다운 드림하우스에서&nbsp;2박을 머물 기회를 잡을 수 있다.&nbsp;예약은&nbsp;2019년&nbsp;&nbsp;한국 시각&nbsp;10월&nbsp;24일 오전&nbsp;3시(태평양 일광 절약 표준시 기준&nbsp;10월&nbsp;23일 오전&nbsp;11시)부터 시작되며,&nbsp;숙박 요금은&nbsp;1박당&nbsp;60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이다. 바비의 ‘드림하우스’는 바다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해안가에 위치한 저택으로,&nbsp;바비 인형의 집을 최대한 실물에 가깝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nbsp;취미방부터 개인 영화관,&nbsp;인피니티 풀,&nbsp;야외 명상공간에 이르기까지 바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nbsp; 바비 말리부 '드림하우스' 욕실 &nbsp; [뷰티앤라이프 최은영 기자] 호스트인 바비는 게스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히잡을 쓴 펜싱 선수이자 자신을 모델로 한 바비 인형을 가지고 있는 이브티하즈 무함마드(Ibtihaj Muhammad)에게 일대일 펜싱 레슨을 받을 수 있으며,&nbsp;조종사 겸 항공 우주 엔지니어인 질 마이어스(Jill Meyers)에게 컬럼비아 메모리얼 우주센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목표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도 있다. 침실&nbsp;2개와 욕실&nbsp;2개를 갖춘 이 숙소에는 총&nbsp;4명의 일행이 머물 수 있다.&nbsp;&nbsp;단 한 번만 진행되는 숙박 예약은&nbsp;2박에 걸쳐 진행되며,&nbsp;게스트는&nbsp;10월&nbsp;27일 일요일부터&nbsp;10월&nbsp;29일 화요일까지 숙박하게 된다.&nbsp;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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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19일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한부모 인식개선 축제인 ‘2019 모두하나대축제’가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축제로, 한부모가족도 당당한 세상을 만들고 모든 가족이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함께 갈래?’라는 테마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비롯한 50여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10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한부모 가족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한부모가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어 한부모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 단체,개인에게 유공자표창 수여도 진행 한다.축제의 체험활동은 천연제품 만들기․화분 만들기․네일아트․푸드아트테라피, 스탠드 등이 준비돼 있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트램펄린․볼풀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한부모 당사자가 직접 축하공연을 진행하고 센터 사업 주요성과물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혜경 사회복지사는 "한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고, 무료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어 좋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nbsp;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19일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한부모 인식개선 축제인 ‘2019 모두하나대축제’가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축제로, 한부모가족도 당당한 세상을 만들고 모든 가족이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 함께 갈래?’라는 테마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비롯한 50여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10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한부모 가족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한부모가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어 한부모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 단체,&nbsp;개인에게 유공자표창 수여도 진행 한다.축제의 체험활동은 천연제품 만들기․화분 만들기․네일아트․푸드아트테라피, 스탠드 등이 준비돼 있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트램펄린․볼풀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한부모 당사자가 직접 축하공연을 진행하고 센터 사업 주요성과물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원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혜경 사회복지사는 "한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고, 무료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어 좋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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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 칼럼] 세계사에 있어 권력에 정점에 오른 여인들 1편 청나라를 멸망으로 이끈 서태후(西太后)의 사치와 향락 2편마담 드 퐁파두르, 19년간 프랑스를 통치하다 “송장처럼 늙어빠진 볼테르도 멀쩡히 걸어 다니는데, 퐁파두르가 죽다니!” 루이 15세가 애통해하면서 한 말이라 전한다. 마담 드 퐁파두르는(1721~1764) 루이 15세의 애첩으로 유럽 왕조사를 통틀어 최고의 미모와 지성을 갖춘 동시에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여인이었다. 마담 드 퐁파두르는 왕의 애첩 신분으로 무려 19년간 왕을 대신해 나라를 통치했다.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루이 15세는(1710~1774) 선왕 루이 14세를 이어 즉위해 59년간 통치했다. 절대왕정을 구가하던 루이 14세가 건축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하기 이를 데 없었으나 루이 15세에 이르자 국정 운영에 있어 그다지 할 일이 없는 왕으로 만들었고 궁전 생활에 싫증이 났다. 그래서 루이 15세는 날마다 사냥 다니는 일이 취미였다. 프랑스 대혁명, 그러니까 바스티유감옥 함락으로 시작된 대혁명이 갑자기 발발한 것은 아니다. 루이 15세 치하에서부터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은 이미 잉태되기 시작했다. 루이 15세가 사망한 15년 후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한 것이다. 루이 15세 시대는 귀족층과 하층민의 생활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였다. 기근이 들어 아사자가 넘쳐나고 극빈층 증가로 파리 시민들의 원성과 불만은 점점 고조됐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유럽 귀족층의 극에 달한 사치 생활과 퇴폐풍조는 시민계급층의 동요를 일으켰다. 그런데도 루이 15세는 사냥 취미와 왕실에 여인들과의 쾌락 장소인 ‘녹원’을 만들어 향락에만 몰두했다. 이때 등장한 여인이 바로 마담 드 퐁파두르다. 퐁파두르는 왕관 없는 여왕으로 불린다. 왕의 정부 출신으로 현재의 국무총리급에 해당하는 권력을 휘둘렀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왕의 애첩이 되기 위해 준비된 여인이었다. 목표는 오직 왕실에 입성해 왕의 애첩이 되는 것이 그녀의 꿈이었다. 기회는 노리는 자에게 오는 법, 평민 출신이었던 그녀는 우선 부유한 집안의 남자와 결혼해 다양한 교육과 취미, 교양을 익혀 나갔다. 자녀를 둘씩이나 출산한 몸이지만 왕의 애첩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왕의 눈에 띄어야 했다. 퐁파두르는 왕이 늘 사냥하러 다니는 길목을 알고 있었다. 빼어난 미모를 지닌 그녀는 왕의 사냥터에 사냥꾼 복장을 하고 무심한 듯 앞을 지나쳤다. 루이 15세가 누구던가. 눈이 번쩍할 정도로 절색을 몰라볼 왕이 아니었다. 왕은 즉각 그녀를 왕실로 데려갔다. 간통으로 시작됐지만, 왕실의 일원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귀족 신분이어야 했다. 왕은 그녀의 남편에게 후작 지위를 준 후 이혼을 시켰다. 퐁파두르는 평민이 아닌 공식적으로 후작 부인이 됐다. 전 남편 사이에 낳은 아들은 일찍이 죽었고, 어린 딸과의 이별은 고통이었지만 그녀의 야망 앞에 큰 장애가 되지는 않았다. 꿈에 그리던 베르사유 궁전에서 왕의 애첩 생활이 시작됐다. 평소 갈고 닦았던 교양과 다양한 취미와 예술에 대한 식견이 빛을 발했다. 루이 15세는 그녀에게 혼을 빼앗겼다. 당시 파리는 유럽 예술과 지성계의 중심이었다. 볼테르, 몽테스키외, 루소에 이르기까지 지식인들이 등장해 정치사상, 학문이 번성했다. 대표적으로 볼테르, 디드로, 몽테스키외, 루소 등의 공동 집필로 저작된 백과전서가 있다. 퐁파두르는 20년간 이어진 백과 전서 집필의 최대 후원자였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으로 전 유럽을 넘나들었던 세기적 쾌락주의자 카사노바도 그녀와 교류했다. 파리에 웅장하고 화려한 궁과 건축물들이 속속 지어졌다. 루이 15세 시기는 로코코 양식이 극치를 이뤘다. 장중하고 절제된 미의 바로크 양식과 달리 로코코 양식은 섬세하고 극도로 우아하며 화려한 장식 미가 특징이다. 오늘날 많이 남아있는 퐁파두르의 초상화를 보면 당시의 로코코 장식과 복식을 알 수 있다. 유달리 그녀는 초상화 작품이 많은데 이는 그만큼 권력을 누렸다는 증거이다. 당대 최고의 화가에 의해 그려진 퐁파두르의 초상화는 참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의상을 화려하기 그지없다. 또 초상화에 등장하는 그녀는 언제나 책을 손에 들고 있고, 책장에 책이 여러 권 꽂혀있는 그림이다. 백과 전서 집필이 그녀의 공로였다는 점을 은연중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하다. 퐁파두르의 궁전 생활은 영리했다. 루이 15세의 왕비에게 예의를 다했고, 절대 선을 넘지 않았다. 루이 15세의 세 딸이 심술궂게 궁전에서 늙어가고 있어도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전략적으로 이들을 회유했다. 궁중에 난무하는 암투와 정적들 사이를 절묘하게 처신하며 왕을 대신해 국사를 결정하는 일을 늘려나갔다. 루이 15세는 그녀에게 거의 모든 의사결정권을 넘겨주기에 이르며 여러 개의 성과 저택을 선물하기까지 했다. 루이 15세가 사냥과 여색에 빠져있는 동안 왕을 대신한 절반의 권력을 움켜쥐었던 것이다. 사실상 그녀는 통치자였다. 전 남편이 양육하고 있던 딸이 열 살 나이에 죽었다는 전갈을 받고서도 고통을 감추며 화장과 빈틈없는 몸치장을 하고 왕 앞에 웃음을 지으며 내색하지 않았다. 그녀 앞에는 너무도 많은 국사가 놓여있었다. 더는 왕과 동침하지 않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소임을 다했다. 대신 왕에게는 궁중의 ‘녹원’이라 불리는 곳에 아름다운 여인들을 계속 불러들여 왕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주도적으로 했다. 한마디로 왕을 위한 뚜쟁이 노릇까지 했던 것이다. 왕의 애첩들이 늘어나다 보니 궁중은 애첩들 간에 전쟁이 불붙고 있었다. 자신보다 훨씬 젊은 마담 뒤바리의 등장도 이때부터다. 루이 15세의 여색 취향은 급기야 뒤바리라는 매춘부 출신을 궁중으로 불러들이기에 이르렀다. 퐁파두르가 궁중에 입성할 때 그랬던 것처럼 뒤바리도 귀족으로 신분세탁을 거쳤다. 뒤바리 백작과 혼인을 시킨 후 백작을 독살했다. 그녀는 공식적으로 뒤바리 백작 부인이 됐다. 뒤바리가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궁중을 휩쓸고 다니는 동안 퐁파두르는 엄청난 격무에 시달렸다. 몸이 쇠약해진 그녀는 늘 기침을 달고 살았다. 일설에 의하면 베르사유궁을 비롯한 웅장한 궁전은 공기가 항상 차디차서, 궁중 여인들의 가슴이 드러나는 의복은 기관지를 약하게 만들었다 한다. 급기야 7년 전쟁(1756~1763)이 터졌다. 루이 15세 치세 말기에 이르자 부르봉 왕가의 국고는 부실해졌다.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패배해 인도와 해상 등지에서 영토를 상실했다. 7년 전쟁을 진두지휘한 마담 퐁파두르에게 책임이 전가됐다. 7년 전쟁의 패배 책임은 왕을 대신해 국사를 운영한 그녀에게 내려진 벌이었다. 마담 퐁파두르는 7년 전쟁이 끝난 이듬해 4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퐁파두르가 죽자 루이 15세는 대단히 상심했지만, 빈자리를 뒤바리가 채워줬다. 뒤바리는 루이 15세 사망 후 손자 루이 16세가 즉위하고 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베르사유 궁전에 들어온 직후부터 노골적인 무시를 당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뒤바리에게 눈길 한 번,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두 사람은 프랑스 대혁명이 터지자 앞서거니 뒤서거니 단두대로 향한 신세가 됐다. 마담 드 퐁파두르, 왕의 애첩 중 그녀만큼 미모를 갖추고 절대 권력을 행사한 여인은 역사에 없었다. 퐁파두르가 프랑스의 지성과 예술을 번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나 국고는 탕진돼 가고 있었고, 귀족층과 하층민의 괴리는 엄청난 불만을 누적시켰다. 백성과 분리된 예술과 지성이 무슨 소용인가. 귀족층만 누리는 특권은 굶주린 백성들에게는 원성만 높일 뿐,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도 전임 통치자가 쌓은 실정과 업보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결과가 아니던가. 마담 드 퐁파두르는 찬사와 악평을 동시에 남겼다. 루이 15세의 무능력과 나태함을 대신해 프랑스를 19년 동안 통치한 왕관 없는 여왕, 그래서 끝내 왕의 애첩으로 남은 여인의 일생이었다. [오세라비 칼럼] 세계사에 있어 권력에 정점에 오른 여인들 &nbsp; 1편 청나라를 멸망으로 이끈 서태후(西太后)의 사치와 향락 2편&nbsp;마담 드 퐁파두르, 19년간 프랑스를 통치하다 &nbsp; 마담 드 퐁파두르의 초상 (1721-1764) / 프랑소와 부쉐 (1703-1770) / 사진 출처:위키미디아 “송장처럼 늙어빠진 볼테르도 멀쩡히 걸어 다니는데, 퐁파두르가 죽다니!” 루이 15세가 애통해하면서 한 말이라 전한다. 마담 드 퐁파두르는(1721~1764) 루이 15세의 애첩으로 유럽 왕조사를 통틀어 최고의 미모와 지성을 갖춘 동시에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여인이었다. 마담 드 퐁파두르는 왕의 애첩 신분으로 무려 19년간 왕을 대신해 나라를 통치했다.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루이 15세는(1710~1774) 선왕 루이 14세를 이어 즉위해 59년간 통치했다. 절대왕정을 구가하던 루이 14세가 건축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하기 이를 데 없었으나 루이 15세에 이르자 국정 운영에 있어 그다지 할 일이 없는 왕으로 만들었고 궁전 생활에 싫증이 났다. 그래서 루이 15세는 날마다 사냥 다니는 일이 취미였다. 프랑스 대혁명, 그러니까 바스티유감옥 함락으로 시작된 대혁명이 갑자기 발발한 것은 아니다. 루이 15세 치하에서부터 프랑스 대혁명의 원인은 이미 잉태되기 시작했다. 루이 15세가 사망한 15년 후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한 것이다. 루이 15세 시대는 귀족층과 하층민의 생활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였다. 기근이 들어 아사자가 넘쳐나고 극빈층 증가로 파리 시민들의 원성과 불만은 점점 고조됐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유럽 귀족층의 극에 달한 사치 생활과 퇴폐풍조는 시민계급층의 동요를 일으켰다. 그런데도 루이 15세는 사냥 취미와 왕실에 여인들과의 쾌락 장소인 ‘녹원’을 만들어 향락에만 몰두했다. 이때 등장한 여인이 바로 마담 드 퐁파두르다. 퐁파두르는 왕관 없는 여왕으로 불린다. 왕의 정부 출신으로 현재의 국무총리급에 해당하는 권력을 휘둘렀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왕의 애첩이 되기 위해 준비된 여인이었다. 목표는 오직 왕실에 입성해 왕의 애첩이 되는 것이 그녀의 꿈이었다. &nbsp; 기회는 노리는 자에게 오는 법, 평민 출신이었던 그녀는 우선 부유한 집안의 남자와 결혼해 다양한 교육과 취미, 교양을 익혀 나갔다. 자녀를 둘씩이나 출산한 몸이지만 왕의 애첩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왕의 눈에 띄어야 했다. 퐁파두르는 왕이 늘 사냥하러 다니는 길목을 알고 있었다. 빼어난 미모를 지닌 그녀는 왕의 사냥터에 사냥꾼 복장을 하고 무심한 듯 앞을 지나쳤다. 루이 15세가 누구던가. 눈이 번쩍할 정도로 절색을 몰라볼 왕이 아니었다. 왕은 즉각 그녀를 왕실로 데려갔다. 간통으로 시작됐지만, 왕실의 일원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귀족 신분이어야 했다. 왕은 그녀의 남편에게 후작 지위를 준 후 이혼을 시켰다.&nbsp; &nbsp; 퐁파두르는 평민이 아닌 공식적으로 후작 부인이 됐다. 전 남편 사이에 낳은 아들은 일찍이 죽었고, 어린 딸과의 이별은 고통이었지만 그녀의 야망 앞에 큰 장애가 되지는 않았다. 꿈에 그리던 베르사유 궁전에서 왕의 애첩 생활이 시작됐다. 평소 갈고 닦았던 교양과 다양한 취미와 예술에 대한 식견이 빛을 발했다. 루이 15세는 그녀에게 혼을 빼앗겼다. 당시 파리는 유럽 예술과 지성계의 중심이었다. 볼테르, 몽테스키외, 루소에 이르기까지 지식인들이 등장해 정치사상, 학문이 번성했다. 대표적으로 볼테르, 디드로, 몽테스키외, 루소 등의 공동 집필로 저작된 백과전서가 있다. &nbsp; 퐁파두르는 20년간 이어진 백과 전서 집필의 최대 후원자였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으로 전 유럽을 넘나들었던 세기적 쾌락주의자 카사노바도 그녀와 교류했다. 파리에 웅장하고 화려한 궁과 건축물들이 속속 지어졌다. &nbsp; 마담 드 퐁파두르의 초상 (1721-1764) / 프랑소와 부쉐 (1703-1770) / 사진 출처:위키미디아 &nbsp; 루이 15세 시기는 로코코 양식이 극치를 이뤘다. 장중하고 절제된 미의 바로크 양식과 달리 로코코 양식은 섬세하고 극도로 우아하며 화려한 장식 미가 특징이다. 오늘날 많이 남아있는 퐁파두르의 초상화를 보면 당시의 로코코 장식과 복식을 알 수 있다. 유달리 그녀는 초상화 작품이 많은데 이는 그만큼 권력을 누렸다는 증거이다.&nbsp; &nbsp; 당대 최고의 화가에 의해 그려진 퐁파두르의 초상화는 참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의상을 화려하기 그지없다. 또 초상화에 등장하는 그녀는 언제나 책을 손에 들고 있고, 책장에 책이 여러 권 꽂혀있는 그림이다. 백과 전서 집필이 그녀의 공로였다는 점을 은연중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하다. 퐁파두르의 궁전 생활은 영리했다. 루이 15세의 왕비에게 예의를 다했고, 절대 선을 넘지 않았다. 루이 15세의 세 딸이 심술궂게 궁전에서 늙어가고 있어도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전략적으로 이들을 회유했다. 궁중에 난무하는 암투와 정적들 사이를 절묘하게 처신하며 왕을 대신해 국사를 결정하는 일을 늘려나갔다. 루이 15세는 그녀에게 거의 모든 의사결정권을 넘겨주기에 이르며 여러 개의 성과 저택을 선물하기까지 했다. 루이 15세가 사냥과 여색에 빠져있는 동안 왕을 대신한 절반의 권력을 움켜쥐었던 것이다. 사실상 그녀는 통치자였다. 전 남편이 양육하고 있던 딸이 열 살 나이에 죽었다는 전갈을 받고서도 고통을 감추며 화장과 빈틈없는 몸치장을 하고 왕 앞에 웃음을 지으며 내색하지 않았다. &nbsp; 그녀 앞에는 너무도 많은 국사가 놓여있었다. 더는 왕과 동침하지 않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소임을 다했다. 대신 왕에게는 궁중의 ‘녹원’이라 불리는 곳에 아름다운 여인들을 계속 불러들여 왕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주도적으로 했다. 한마디로 왕을 위한 뚜쟁이 노릇까지 했던 것이다. 왕의 애첩들이 늘어나다 보니 궁중은 애첩들 간에 전쟁이 불붙고 있었다. 자신보다 훨씬 젊은 마담 뒤바리의 등장도 이때부터다. 루이 15세의 여색 취향은 급기야 뒤바리라는 매춘부 출신을 궁중으로 불러들이기에 이르렀다. 퐁파두르가 궁중에 입성할 때 그랬던 것처럼 뒤바리도 귀족으로 신분세탁을 거쳤다. 뒤바리 백작과 혼인을 시킨 후 백작을 독살했다. 그녀는 공식적으로 뒤바리 백작 부인이 됐다. &nbsp; 뒤바리가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궁중을 휩쓸고 다니는 동안 퐁파두르는 엄청난 격무에 시달렸다. 몸이 쇠약해진 그녀는 늘 기침을 달고 살았다. 일설에 의하면 베르사유궁을 비롯한 웅장한 궁전은 공기가 항상 차디차서, 궁중 여인들의 가슴이 드러나는 의복은 기관지를 약하게 만들었다 한다. &nbsp; 뉴펀들랜드 세인트존스에서의 프랑스의 함락, 1762년 / 사진 출처:위키미디아 &nbsp; &nbsp; 급기야 7년 전쟁(1756~1763)이 터졌다. 루이 15세 치세 말기에 이르자 부르봉 왕가의 국고는 부실해졌다.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패배해 인도와 해상 등지에서 영토를 상실했다. 7년 전쟁을 진두지휘한 마담 퐁파두르에게 책임이 전가됐다. 7년 전쟁의 패배 책임은 왕을 대신해 국사를 운영한 그녀에게 내려진 벌이었다. 마담 퐁파두르는 7년 전쟁이 끝난 이듬해 4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퐁파두르가 죽자 루이 15세는 대단히 상심했지만, 빈자리를 뒤바리가 채워줬다. 뒤바리는 루이 15세 사망 후 손자 루이 16세가 즉위하고 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베르사유 궁전에 들어온 직후부터 노골적인 무시를 당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뒤바리에게 눈길 한 번,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두 사람은 프랑스 대혁명이 터지자 앞서거니 뒤서거니 단두대로 향한 신세가 됐다. 마담 드 퐁파두르, 왕의 애첩 중 그녀만큼 미모를 갖추고 절대 권력을 행사한 여인은 역사에 없었다. 퐁파두르가 프랑스의 지성과 예술을 번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나 국고는 탕진돼 가고 있었고, 귀족층과 하층민의 괴리는 엄청난 불만을 누적시켰다.&nbsp; &nbsp; 백성과 분리된 예술과 지성이 무슨 소용인가. 귀족층만 누리는 특권은 굶주린 백성들에게는 원성만 높일 뿐,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도 전임 통치자가 쌓은 실정과 업보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결과가 아니던가. 마담 드 퐁파두르는 찬사와 악평을 동시에 남겼다. 루이 15세의 무능력과 나태함을 대신해 프랑스를 19년 동안 통치한 왕관 없는 여왕, 그래서 끝내 왕의 애첩으로 남은 여인의 일생이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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